여 행/강원도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욱 더 좋은 국내최초의 곤충박물관 영월곤충박물관

석(錫)이 2023. 8. 26. 08:00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욱 더 좋은 국내최초의 곤충박물관

영월곤충박물관[강원도여행/영월여행/희귀곤충박물관]

 

 

강원도 영월의 북면에 위치하며 옛날 문포초등학교의

자리었으나 폐교가 된 공간을 이용하여

국내 최초의 곤충박물관을 열었던 곳이다.

당시에 세경대학의 건축디자인과 교수였던

지금의 영월곤충박물관 관장인 이대암 교수가

리모델링하며 만들어낸 박물관이다.

 

 

단층건물...정말작은 영월곤충박물관...

그러나 이곳은 보기힘든  희귀곤충에서부터 멸종위기의 곤충들까지

한눈에 볼수있는 가치가 있는 곤충박물관이다.

또한 직접 살아있는 나비온실과 부설기관으로서

곤충연구실까지 두루두루 갖추고있다.

 

영월 곤충박물관

주 소 / 강원도 열월군 북면 영월로 1229

지번주소 / 강원도 영월군 북면 문곡리 604-1

문의전화 / 033 374 5888

교통안내 / 중앙고속도로[제천방향] 제천 IC에서 연당 나들목지나

영월 삼거리 왼쪽에 위치.

 

 

#영월여행 #영월가볼만한곳 #영월곤충박물관 #강원도여행

 

 

 

이곳 곤충박물관을 들어와서 내부의 모습을 보니 우리들 어렸을때의 추억이 생각나는듯하다.

 

여름이면 비닐봉다리 들고 계곡이 있는곳으로 버스를 타고 다니며 가재를 잡는다고

 

슬리퍼 질질끌고 다니던 생각!! 공원에가서 잠자리채 들고 잠자리 나비를 잡으러 다니던 그때!

 

그때가 생각납니다. 이제는 어른이 되어서 그런 곤충들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 있네요^^

 

 

 

이곳 곤충박물관은 4개의 전시실과 외부에 나비들을 직접 볼수있는곳도 있다.

 

1전시실에서는 나비.나방류가 전시되어 있는데 이 나비목은 우리들이 흔히 볼수있는

 

가까운 곤충의 모습...그러나 이곳에는 크게는 손바닥 크기만한 거다란 나비와 나방의 모습을

 

직접 볼수있었다.

 

 

 

 

 

2전시실에서는 갑층과 잠자리들의 모습을 볼수있다.이들은 우리들이 어린시절에

 

너무도 좋아했던 곤충들로 지금도 가을날 나무 꽃들에 앉아있는 잠자리들을 보면

 

기분좋고 한번쯤 손으로 잡아보고픈 생각도하고...^^

 

잠자리들도 각양각색의 모습을 하고있어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전시실에서는 각종 희귀 곤충들을 볼수가 있는데 이는 우리들이 좀처럼 보기힘든

 

곤충류들의 모습이다. 잠자리의 화석이나 각종 곤충류의 화석을 돋보기를 통해서

 

직접 볼수도 있는데 이런 휘귀 곤충류를 볼수있는 기회는 쉽지 않기에

 

주말이나 여름방학 같을때 아이들과 이런 곤충박물관을 한번쯤 여행하는것도 좋을듯하다.

 

 

 

그외에도 이곳에는 현재 우리들이 쉽게 볼수있는 살아있는 파충류등...여러가지를 볼수있는데

 

위에 보이는 개구리는 현재...시골에가면 논에서 가장 많이 볼수있다.

 

요즘 모내기 할때가 되어서 시골의 논에 물을 담수해 놓은 모습을 볼수있는데

 

이늠 개구리들이 어찌나 많이 있고 울어대는지 시골집에 가면 

 

밤에 잠을 설칠정도로 시끄러운 녀석들이다.

 

 

한 아이는 엄마 아빠와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찾았는데

 

평소 보기힘든 희귀한 도매뱀을 직접 만져보고

 

손위에 올려놓고 즐거워 하고있다.

 

가족과 함께 곤충박물관을 찾아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것 같다.

 

 

 

 

벌들은 하나도 없지만 실제 벌집을 그대로 떠다가 옮겨놓은것.

 

벌집이라는것을 알고있긴 하지만 실제로 이 모습을 보면

 

벌들의 건축기술에 놀라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써프라이즈 ? ^.~

 

 

많은양은 아니었지만 수서곤충전시실은

 

물속에 사는 곤충을 전시해 놓았다.

 

물속에 사는 곤충들 이기에 죽어있는

 

모습 보다는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여

 

많은 관심과 정성이 필요한곳...

 

이곳에서 멸종위기에 놓여져 있는

 

물속 곤충들을 볼수가 있다.

 

 

이곳 영월 박물관은 2002년 5월5일 어린이날에 개관을 하였다.

 

이곳은 그냥 흔한 단순 곤충박물관이 아닌데 그 이유는 곤충연구소에서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와 보전기관으로 지정받아서 멸종위기에 처인 많은 곤충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인공증식까지 하여 인정을 받기도 하였다. 그중에 최근에는 천연기념물 218호인 장수하늘소를

 

세계최로로 인공증식에 성공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있기도 하다.

 

처음 이 박물관을 개관할때 설립자 이대암 교수는 국내외 곤충 1.000여종 2.000여점을

 

시작으로 하여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곳 영월곤충박물관은 아이들의 자연학습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희귀한 곤충들을 볼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같기도 하다.